> 축구 > 해외
'공짜'로 줘도 안 가집니다...'850억' FW, 무상 임대도 거부
출처:포포투|2025-04-24
인쇄


주앙 펠릭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펠릭스는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에 의해 바르셀로나로 역제안됐으나 한지 플릭 감독은 그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 펠릭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견될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아온 유망주였다. 자국 리그 ‘명문‘ 벤피카에서 성장한 그는 약 2년간 프로 무대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며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결국 2019-20시즌을 앞두고 무려 1억 2,600만 유로(약 1,700억 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막대한 이적료에 비해 활약은 미미했다. 매 시즌, 1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쌓아올리며 준주전을 오갔으나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임대를 떠나며 커리어 반등을 노렸다.

큰 기대를 얻고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은 펠릭스. 활약은 여전히 아쉬웠다. 데뷔전부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고 경기를 거듭할수록 피지컬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첼시에서의 최종 기록은 16경기 4골.

이후 연봉까지 깎으며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으나 반전은 없었다. 시즌 초반까지는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후반기 들어 점차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최종 기록은 44경기 10골 6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무려 5,400만 유로(약 850억 원)의 이적료로 다시 첼시로 향한 그. 여전히 활약은 미비했고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AC밀란에서 현재까지 기록은 14경기 1골 1도움.

첼시 복귀가 유력한 상황. 반전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역제안됐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펠릭스 무상 임대 제안을 거절했다. 플릭 감독은 그를 영입하면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울 것이라고 생각한ㄷ. 첼시가 그의 연봉을 대부분 부담할 의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7M- 롯데 최이준, 어깨 부상 후 154km 복귀…"병원서 힘들다고 했지만, 공 던지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7m-밀워키, 파멸적 시즌 마무리…닥 리버스 감독 전격 경질
롯데 자이언츠의 최이준이 1년 넘는 공백을 깨고 돌아와 최고 구속 154km의 빠른 볼을 뿌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최이준은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퍼펙...
7M- 김혜성, 2타수 무안타→플래툰 시스템에 교체…오타니 이틀 연속 선두타자 홈런
7m-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1삼진)에 그치며 교...
7m-김혜성, 2G 연속 선발 기용…LAD 유격수 공백 '든든'
7m-[PO 인터뷰]
LA 다저스 김혜성 (27) 이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혜성은 12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9 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11 일...
서유리, 인격 모독 악플 이 정도였나…“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서유리, 인격 모독 악플 이 정도였나…“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무너진 심경을 털어놨다.서유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이 떨린다. 이것보다 심한 내용도 많다"라는 글과 함께 한 온라인 커뮤...
앞트임 복원술 통해 동안 미모 되찾은 '47세' 여배우 "아직 가슴이 콩닥콩닥"
앞트임 복원술 통해 동안 미모 되찾은 '47세' 여배우
배우 강예원이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2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가슴이 콩닥콩닥. 내게 위로가 되어준 박효신님 콘서트. 귀호강, 눈호강, ...
'나나'만 소화 가능해…브라톱→백리스룩에 거의 흔적 없는 전신 타투
'나나'만 소화 가능해…브라톱→백리스룩에 거의 흔적 없는 전신 타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과감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일상을 담은 다수의 사진들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브라톱과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